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2025년 4월 30일 개봉한 오컬트 액션 영화로, 마동석이 주연을 맡아 악마를 사냥하는 바우 역을 열연했습니다.
이 작품은 마동석의 전매특허인 맨주먹 액션과 오컬트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영화입니다.
영화 정보
제목: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영문 제목 : Holy Night:Demon Hunters
개봉일: 2025년 4월 30일
장르: 오컬트 액션
감독: 임대형
출연진
- 강바우(마동석) : 바위 같은 힘과 맨주먹으로 악마를 사냥하고 악마의 숭배자를 때려잡는 어둠의 해결사.
- 샤론(서현) : 악마를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 악마를 불러내기 위해 강렬한 구마 의식까지 선보이는 인물. 발루의 화신.
- 김군(이다윗) : 샤론의 구마 의식과 바우를 도와 그들의 활약을 기록하는 든든한 팀원이자 팀의 분위기 메이커.
- 한정원(경수진) : 신경정신과 의사. 기이한 증상에 시달리는 동생 은서를 살리기 위해 '거룩한 밤' 팀을 찾아온 인물.
- 한은서(정지소) : 정원의 동생. 몸 안에 악마가 자리해 이상증세에 시달리는 인물. 고위 악마 몰록에 빙의된다.
《범죄도시》 시리즈로 익숙한 강력계 형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마동석이 이번엔 악령을 때려잡는 ‘성직자’로 변신했습니다.
강력한 주먹과 믿음을 무기로 삼아 악마를 사냥하는 오컬트 액션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시도입니다.
줄거리 요약
영적 전쟁이 벌어지는 세상.
낮에는 교회에서 묵묵히 삶을 이어가던 바우(마동석 분)는 밤만 되면 ‘악마 사냥꾼’으로 변신한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성직자들과 함께 지하에 숨어 있는 악령들과 맞서 싸우는 집단 '헌터스'의 리더가 된 그는, 한 소녀의 영혼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평가
NAVER 평점 6.77 /10
WATCHA PEDIA 1.7/5.0
CGV 지수 71%
구분 | 평점 | 주요 평가 키워드 |
관객 평점 | ★★★★☆ (7.8/10) | “색다른 마동석”, “오컬트+액션의 조화”, “약간은 B급 감성” |
평론가 평점 | ★★★☆☆ (6.5/10) | “서사 약하지만 캐릭터는 강렬”, “장르적 실험 시도 높이 평가” |
호평 요인: 캐릭터 중심의 전개, 액션 퀄리티, 배우간 호흡
비판 요인: 다소 단순한 플롯, 장르 혼합의 과도함
리뷰 한줄평
“주먹으로 퇴마하는 사제라니, 마동석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마동석표 오컬트 장르의 실험, 아쉬움은 있으나 충분히 신선하다.”
“액션은 기대 이상, 서사는 기대 이하.”
호러보단 액션에 가깝습니다. 겁이 많아도 걱정 No!
오컬트 장르지만 잔인한 연출은 과하지 않음
후속편 떡밥이 꽤 있으니 쿠키 영상은 끝까지 보시길..
그다지 평점은 좋지 않습니다.
주연 배우 이름 보고 가볍게 볼 정도입니다.